종합
조선일보
2026-05-04T21:00:01
“돈은 버는데 미래가 없다”…네카오, 실적은 역대급·주가는 반토막
원문 보기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NAVER(네이버)와 카카오가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 반등에 실패하고 있다.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과 별개로, 미래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피 지수가 57% 상승하는 동안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14%, 21% 하락하며 소외주로 전락했다. 네이버는 2021년 7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45만2000원) 대비 51.4% 하락했고, 카카오는 같은 해 고점(16만9000원) 대비 71.4% 폭락하며 주가가 4분의 1 토막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