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01:40:15
“연차 내고 거리 응원” “손흥민 보러 왔어요”… 체코전 앞둔 광화문, 붉은 응원 열기
원문 보기12일 오전 11시 체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을 앞두고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은 붉은 응원 열기로 달아올랐다. 오전 9시 기준 광장에는 500여 명의 축구 팬이 모여들었다. 대부분 한국 축구 대표팀을 상징하는 붉은색 유니폼이나 손흥민·이강인 등 선수들의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광장에 “오, 대한민국~ 승리의 함성!” 응원가가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환호하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