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2T03:00:00

행안부,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광화문 인파·폭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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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거리응원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서울시와 종로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 밀집과 폭염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거리응원은 월드컵 기간 중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행사 전 단계에 걸쳐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상황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거리응원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출근 시간대에는 주변 지하철역과 행사장 출입구 혼잡 관리를, 점심 시간대에는 직장인 유입에 따른 인파 밀집 상황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