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4:13:52

李대통령 자신감 과도 유시민에 날 세운 與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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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친명계 코미디 모욕적 고강도 비판…친청계는 말 아껴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에 더불어민주당이 들끓고 있다. 당내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은 한목소리로 유 작가를 비판하며 날을 세운 반면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은 말을 아끼며 상황을 지켜보는 모양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되자 일부 의원들은 자중을 당부하며 진화에 나섰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26일 공개된 딴지일보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에서 이 대통령의 통합과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 에 비유하며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핵심 지지층은 증축을 원했으나 이 대통령은 당을 완전히 허물고 재건축하려 했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