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8T17:15:47
“국내 시판 안 됐다”던 日 사망 논란 혈관염약… 알고 보니 76명 투약
원문 보기일본에서 복용 환자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전성 논란이 커진 희귀 혈관염 치료제 ‘타브네오스’가 국내에서는 정식 시판되지 않았지만, 일부 환자에게 실제 투약된 것으로 확인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사망 사례나 담관소실증후군 보고는 아직 없다고 밝혔지만, 해외에서 중증 간 손상 우려가 제기된 만큼 투약 환자에 대한 간 기능 모니터링이 불가피해졌다.18일 식약처에 따르면 타브네오스(성분명 아바코판)는 2023년 9월 ‘활동성의 중증 육아종증 다발혈관염 등’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았지만, 국내에는 시판되지 않은 의약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