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0T15:35:00

북미·유럽·동남아… AI 기반 K농기계로 글로벌 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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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K-농기계’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TYM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294억원, 영업이익 6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약 4배(298.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401억원으로 120% 늘었다. 북미 시장의 탄탄한 입지 기반으로 유럽과 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