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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9T01:03:48
잠실서 회식은 여기로 …텍사스로드하우스, 100일 만에 5.5만명 방문
원문 보기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4월 문을 연 텍사스로드하우스 잠실본점이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5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텍사스로드하우스는 매출 기준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첫 매장을 연 뒤 미국, 멕시코, 대만 등 11개국에서 매장 800여개를 운영 중이다. 국내에선 현대그린푸드가 2020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1호점을 연 뒤 매장 7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잠실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 수요가 몰리며 매출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실제 잠실본점의 평일 방문 고객 중 5인 이상 단체 고객 비중은 평균 41%로 다른 매장 평균(31%)보다 10%포인트 높다. 매달 전국 매장 중 최대 매출을 기록 중이다. 단체고객 대부분이 직장인 고객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