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22:38:00

"가장 매끄럽고 아름답고 짠물이었다"...메시의 아르헨티나 무너뜨린 완성형 챔피언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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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는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스페인의 우승을 바라봤다. 반대편에서는 라민 야말(19, 바르셀로나)이 생애 첫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 시대가 저무는 무대에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