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4T10:31:45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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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24일 경쟁 후보 측의 허위 사실 유포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개인에 대한 공격이자 같은 당 소속이라는 점을 고려해 대응을 자제해 왔지만 최근 모 후보의 비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최근 제기된 비방과 왜곡된 주장은 선거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 며 공정한 정책 경쟁이 이뤄져야 할 선거가 훼손되고 있다 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근거 없는 주장들이 개인을 넘어 구미시민과 당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며 사과를 요구했다.이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확산되며 선거문화를 흐리고 있다. 시민을 혼란에 빠트리는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 며 선관위 고발과 경찰 고소 등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 고 말했다.이와 관련, 해당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같은 당 소속 후보로서 구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할 시기에 정책 대결이 아닌 고소와 고발이라는 날 선 언어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안타깝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그러면서 공직 후보자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검증 과정을 비방으로 치부하며 사법기관의 뒤에 숨는 것은 시민의 알권리를 왜면하는 일 이라고 반박했다.앞서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최근 김 예비후보를 구미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