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9T20:57:48
자 이제 누가 우승 후보지? LG 8년 만에 최악 출발, 삼성도 침몰! → 롯데·KT 나란히 거함 격침. 쾌조의 스타트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개막시리즈부터 대이변이 발생했다.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와 '우승 후보' 삼성 라이온즈가 2경기를 모두 패했다. 작심하고 전력을 보강한 KT 위즈와 꼴찌 후보 이야기까지 나온 롯데 자이언츠가 거함을 격침했다.개막 2연전을 모두 패한 팀은 LG 삼성 KIA 키움이다. 특히 LG와 삼성은 우승권으로 평가됐기 때문에 의외다. LG는 정규시즌 첫 두 경기를 패한 것이 2018년 이후 무려 8년 만이다. 삼성은 전력이 완전치 않은 롯데에 일격을 당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KT와 롯데가 매우 탄탄한 경기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