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시장 경선 첫 토론…"내가 적임자" "李정부 성공 뒷받침"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이 19일 첫 합동토론회에서 저마다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적임자임을 내세웠다.박주민 의원(이하 기호순)은 이날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방송을 통해 중계된 합동토론회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일해왔고, 이제 서울과 일할 사람 이라며 이 대통령과 기본사회위원회에서 국정 철학의 기반을 닦았다 고 했다.이어 이제 서울을 위해 일하겠다. 서울은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고 AI(인공지능) 대전환, 기후 위기,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은 피할 수 없는 현실 이라며 시민의 삶을 채우는 기본특별시, 잠재력이 폭발하는 기획특별시 서울을 만들겠다 고 했다.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며 나라의 위상이 회복됐고 코스피 5000시대를 열었다 고 했다. 그는 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능 전시행정, 딴지 걸기, 엇박자로 정부 정책의 효과가 반감 중 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서울 시민도 행복할 수 있다. 제가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착착 맞춰 서울 시민의 일상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뒷받침 하겠다 고 했다.전현희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을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서울에 뿌리 내리는 선거 라며 저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서울, 글로벌 리더 서울을 만들겠다 고 했다.이어 무능한 행정으로 시민의 삶을 방치하지 않겠다 며 시민의 세금만 쓰는 시장이 아니라 서울의 성장 엔진을 돌려서 시민을 위해 돈을 벌어오는 시장이 되겠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울 시민을 따뜻하게 보살필 것 이라고 했다.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오세훈 시장 성과에 대한 시민 평가는 생각나는 것이 없다 였다 며 5년 전 오 시장의 슬로건은 첫날부터 능숙하게 인데 그 결과가 지금의 싸늘한 반응 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하던대로 잘하겠다는 말로는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 우리 모두와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 최종 3인 본경선에 어떤 얼굴을 등장시킬지 선택해달라 고 말했다.김영배 의원은 행정과 국정, 국회까지 모두 경험한 유일한 후보 라며 이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유능한 해결사의 시대를 열려고 준비해왔다 고 했다.김 의원은 시민 여러분이 만약 하루 1시간이 생기면 어디에 쓰겠느냐. 지금 많은 분들이 길거리에서 출퇴근에만 3~4시간을 쓰고 있다 며 도시 구조의 패러다임을 공간에서 시간으로 확 바꾸어 이를 해결할 때다. 시민의 시간을 지키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