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06:32:28
초고령화 日 덮친 ‘간병 지옥’… 19년간 노인 486명 가족 손에 숨져
원문 보기세계적인 초고령 국가 일본에서 간병 부담을 홀로 떠안은 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노인을 살해하는 비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치매나 중증 질환을 앓는 노인을 다시 노인이 돌보는 이른바 ‘노노(老老) 간병’이 한계 상황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계적인 초고령 국가 일본에서 간병 부담을 홀로 떠안은 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노인을 살해하는 비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치매나 중증 질환을 앓는 노인을 다시 노인이 돌보는 이른바 ‘노노(老老) 간병’이 한계 상황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