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4T01:22:06

지역 비하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 첫 행보 나왔다... 6일 광주일고 방문 사과→5.18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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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경기 도중 지역 비하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광역시로 향한다.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고 광주제일고(광주일고) 학생들을 조롱한 잘못을 사죄하기 위함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과 배재고 방문단이 오는 6일 오후 3시께 광주를 찾아 대면 사과와 5·18 묘역 참배를 진행한다 고 밝혔다. 광주를 방문하는 방문단은 총 80명 규모로, 배재고 교직원·지도자·학생 선수·학부모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근식 교육감과 함께 광주제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한다. 그후 5·18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역사교육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