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4T15:30:00

CNN도 반한 ‘아시아의 보물’ 고군산군도… 5억 년 신비 잇는 8.64㎞ 바닷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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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의 서쪽 끝자락. 약 5억 9000만 년 전 고생대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K-관광섬’으로 거듭나고 있다. 미국 CNN 방송이 극찬한 천혜의 비경을 무대로, 섬과 섬을 잇는 거대한 해상 트레킹 코스와 체류형 인프라가 대거 확충되며 ‘연간 관광객 1000만 시대’를 향한 닻을 올렸다.◇5억 9000만 년의 시간을 걷다, ‘아시아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