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3T01:43:38
선거 관련 112신고 88건…투표방해·소란 최다[6·3지방선거]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3일 오전 전국에서 선거 관련 112신고 88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접수된 선거 관련 112신고는 총 88건이다.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 신고가 14건으로 가장 많았다. 교통불편 신고는 3건이었다. 오인 등 기타 신고는 71건으로 집계됐다.서울 동대문구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은 채 밖으로 나가려다 제지를 받자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전국 경찰관서에 최고 단계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 을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경찰은 전국 투표소 1만4288곳과 개표소 258곳의 경비를 위해 총 6만5369명의 경찰력을 투입했다. 투표 종료 후에는 투표함 회송 과정에도 경찰력을 배치해 경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