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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2T05:46:31
226억 들이부었는데 녹조발생 굴욕 …트럼프 정신나간 이들 탓
원문 보기[백악관인사이드] 미국 국기색 칠해도 녹조 뒤덮여 구경온 시민, 기물 훼손 혐의로 체포 1470만달러(약 226억원)를 들여 보수한 워싱턴DC 링컨기념관 반사연못이 개장 9일 만에 재보수에 나서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대로 미국 국기색인 파란색 특수도료를 바닥에 칠했지만 또다시 녹조로 뒤덮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시민이 연못을 훼손했기 때문에 보수해야 한다고 밝히는 등 공사 자체에 대한 비판에는 선을 그었다.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심각하게 훼손된 반사연못에 보수작업을 즉시 시작하겠다 고 밝혔다. 그는 연못을 직접 점검했다며 반달리즘 (Vandalism) , 정신나간 사람들 이라고 비난했다. 반달리즘은 문화재나 시설, 문서 등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거나 더럽히는 행동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