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02:00:00

SRT 예매도 통합앱에서 … 코레일+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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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는 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 통합 앱 코레일+ 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코레일+는 메인 화면에서 주차장, 짐배송, 숙박 등 연계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승차권 검색 기능을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여행상품과 관광열차 검색·이용 절차도 개선해 단순 열차 예매를 넘어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향후에는 AI 기반 다국어 챗봇과 글로벌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외국인 대상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한 달 전부터 승차권 예매가 가능한 고속철도 특성상 운행일에 따라 예매 방식이 달라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달 운행 열차는 KTX의 경우 코레일+ 또는 기존 코레일톡에서, SRT는 기존 SRT 앱에서 각각 예매할 수 있다. 다음달부터 운행하는 KTX·SRT 통합 열차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와 코레일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열차 시간표와 운임 등 예매 관련 정보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양사 누리집과 전국 철도역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