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22:07:07

한화 처참한 6억 외인 피안타율 0.429-ERA 14.06... 토르 아닌 봄버맨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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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를 가을야구로 이끌어줄 영웅 토르 인 줄 알았다. 그러나 현실은 등판 때마다 폭탄을 터뜨리는 봄버맨 이었다. 브루스 짐머맨(31)이 시즌 막판 한화에 큰 고민을 안기고 있다. 짐머맨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동안 63구를 던져 9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 3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짐머맨은 가을야구를 향한 한화의 승부수였다. 16경기에서 3승 6패, 평균자책점(ERA) 4.92로 아쉬움을 남긴 윌켈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짐머맨을 택했다. 인센티브 포함 최대 44만 달러(약 6억 8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