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9T07:32:00
비만 치료제가 대세인데…K푸드, 언제까지 ‘먹방’만?
원문 보기마운자로·위고비로 대표되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30년 1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서는 가구의 15% 이상이 사용 중이며, 절반 이상이 투약 유지 의향을 밝혔다. 자녀의 투여에 대해서도 82%가 거부감을 보이지 않아 세대를 넘는 확산이 예상된다. 한국은 2025년 5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조만간 출시될 경구제는 불편함과 비용 부담을 낮춰 대중화를 더욱 앞당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