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회계사 출신 금융·조세 정책통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장으로 선출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계양갑)은 금융·조세 분야 정책에 전문성을 갖춘 정책통이란 평가를 받는다.유 의원은 1961년 전북 부안 출생으로 전라고등학교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세동회계법인, 인덕회계법인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했다.그 뒤 유 의원은 인천시 계양구 결산감사위원, 북인천세무서 과세적부심 심사위원, 민선5기 인천시장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민선7기 인천시장 인수위 재정예산혁신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쳤다.유 의원은 지난 2016년 20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인천 계양구갑에 출마, 오성규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원내에 입성했다. 직후 우상호 원내지도부에서 원내예산부대표에 임명된 후 2017년 우원식 원내지도부에선 원내정책부대표를 맡았다. 또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또 이 기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무위 간사를 지내기도 했다. 당내에선 을지로위원회, 서민주거TF, 가상자산TF, 민생상황실 민생119팀 등을 활동하면서 민생·경제 분야 정책 역량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 의원은 21대 국회에서도 예결위와 정무위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후반기에는 기획재정위원회(현 재정경제위원회) 간사를 맡는 한편 당내에선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임명되기도 했다.22대 국회에서 유 의원은 당 정책위원회 경제수석부의장과 사무총장직도 수행했다. 유 의원은 향후 이재명 정부가 중점을 두고있는 자본시장 활성화와 관련된 입법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전북 부안 ▲전라고 ▲연세대 경영학과 ▲인천 계양구 결산감사위원 ▲북인천세무서 과세적부심 심사위원 ▲민선5기 인천시장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민선7기 인천시장 인수위원회 재정예산혁신위원회 위원장 ▲20·21·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예산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부대표 ▲20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 간사 ▲21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경제수석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