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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8T00:52:09
아침부터 홀딱 젖어 고된 출근길...우산 펼치다 퍽, 지하철 시비도
원문 보기옷·신발 젖은 채 출근… 대중교통 붐비고 습해 힘들어 서울·인천·경기 예상 강수량 50~100㎜…일부 지역 150㎜ 이상 앞으로 비 오는 날이 많을 텐데 출퇴근길이 걱정이네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출근길 시민들은 한 손에 우산을 든 채 발걸음을 재촉했다. 지하철역 출구 앞에서는 접은 우산에서 빗물이 떨어졌고, 도로 곳곳에 고인 물웅덩이를 피해 걷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삼성역에서 만난 오모씨(57)는 지하철에 사람이 많은데 우산까지 들고 타니 더 혼잡했다 며 젖은 우산이 다른 사람들을 젖게 할까 봐 신경이 많이 쓰였다 고 말했다. 이어 비가 오는데 습하기까지 해서 숨이 턱턱 막힌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