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15:52:00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이미 12조원 몰려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움직임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일각에서 제기하는 ‘상장폐지’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게 정부와 전문가들의 얘기다.우선 19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상장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밝힌 것은 이 상품들에 대한 막대한 투자 규모에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16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15일 기준 11조9000억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