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8T06:28:05

국방홍보원장에 배종호 전 KBS기자 내정…10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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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방홍보원장에 배종호 전 KBS 기자가 내정됐다. 8일 정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인사혁신처를 통한 개방형 직위 공모에서 배 전 기자를 제16대 국방홍보원장(고위공무원 나급)으로 내정했다. 배 전 기자는 오는 10일 취임할 예정이다.배 전 기자는 KBS 뉴욕특파원 출신으로 세한대 초빙교수,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초대 회장 등을 지냈다.국방홍보원은 KFN(옛 국방TV)과 국방일보, 국방FM, 국방저널, 국방누리 등을 운영하는 국방부 직할 종합미디어 기관이다. 윤석열 정부 당시 15대 국방홍보원장에 임명된 채일 전 원장은 편집권 남용 등의 사유로 지난해 12월 해임됐다. 이후 원장직은 지금껏 공석인 상태였으나 새 원장 취임으로 약 6개월만에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