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4T05:18:31

해외 대신 국내로 , 기간은 짧게… 올해 여름휴가 '비용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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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휴가객의 발걸음은 해외 대신 국내로 향했다.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상황에서 비용을 절감하려는 움직임이 여름 휴가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여행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가 24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78.4%가 올해 여름휴가를 국내로 다녀왔다고 답했다. 국내를 선택한 이유로는 ‘짧은 일정의 여행 선호(33.9%)’, ‘해외여행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