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9T01:39:13

與 "다음주 '6·3 선거 평가위' 킥오프 회의…백서, 전당대회 후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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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평가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다음 주 킥오프 회의를 열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평가위원회 구성은 9명(으로) 완료됐다 며 청년 몫으로 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이 들어왔다 고 했다.이어 다음 주 초에 킥오프 회의를 할 예정 이라며 나머지 전체 명단은 킥오프 회의 때 공개하겠다 고 말했다. 이재영 민주연구원장과 홍창민 전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평가위원회는, 8주 간 활동을 거쳐 백서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전당대회가 8월 17일이니까 그 전에 (백서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오는 26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 등을 완료한다. 강 수석대변인은 (오는) 24일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26일 당무위원회가 열린다. 당무위가 끝나면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구성되는 것 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도 아마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선 앞에서는 국정조사를 하고 뒤에선 원칙 없는 선거 소청과,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며 제2의 황교안의 길을 걷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고 언급했다.국민의힘이 사전투표제 폐지 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선 사전투표나 선거 제도 관련해선 국정조사가 시작됐다. 나중에 특검도 진행될 것 이라며 진상 규명 내지는 책임자 처벌, 제도 개선과 관련해선 그 이후 논의해야 할 것 같다. 현재 당내에선 논의된 바 전혀 없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