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0:11:00

런다운 아웃→주먹질 인성 쓰레기 폭행범, 그래도 사과는 하네! 내 행동 잘못, 고개 숙여 사죄

원문 보기

야구장에서 차마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폭행 사태를 일으킨 외야수 단리 바스케스(32·전 티후아나 토로스)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듯 뒤늦게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멕시코 리그 팬들의 민심은 이미 차갑게 돌아선 뒤다. 미국 뉴욕 포스트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바스케스는 지난 3일(한국시간) 열린 멕시칸리그(LMB)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와 티후아나 토로스의 경기 도중 상대 내야수를 기습 폭행해 그라운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상황은 티후아나의 4회말 무사 1, 3루 기회에서 발생했다. 3루 주자였던 바스케스는 3루 땅볼 때 홈과 3루 사이에 갇히며 런다운에 걸렸다. 몬클로바 3루수 로돌포 아마도르가 협살 끝에 바스케스를 태그아웃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