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정주 "기업하기 촣은 환경 조성…규제부터 타파"[6·3충남]
원문 보기[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국민의힘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규제부터 부수겠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박 예비후보는 16일 관리가 아닌 돌파로 홍성의 판을 바꾸겠다 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닌 홍성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 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지금 홍성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기존의 점진적 접근으로는 인구 유출과 지역 침체를 막을 수 없다 며 기업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불필요한 규제부터 과감히 걷어내겠다 고 약속했다.특히 그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인허가 절차의 획기적 간소화, 산업단지 활성화, 투자 친화적 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기업은 속도와 확실성을 본다 며 행정이 발목을 잡는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 고 강조했다.그는 도로와 교통망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 생활 인프라 구축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박 예비후보는 기업만 유치한다고 지역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다 라며 사람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함께 만들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 고 설명했다.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도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양질의 일자리는 기업에서 나온다.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 며 홍성을 ‘투자와 기회의 땅’으로 바꿔 인구 감소 흐름을 반전시키겠다 고 밝혔다.그는 결단력 있는 리더십 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순간 지역은 뒤쳐진다. 지금 필요한 것은 관리형 리더십이 아니라 돌파형 리더십 이라며 결정할 때는 과감하게 실행할 때는 끝까지 밀어붙이는 행정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고 했다.박 예비후보는 25일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중앙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