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9-06T10:22:38

남동발전, 네팔 수색 계속…육상팀 46명 등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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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6일 베이스캠프 주변 산악지대 등에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남동발전 현지대응반에 따르면 현재 육상수색 4개팀 46명이 산악지대 수색에 투입됐다.공중수색 2개팀도 열화상·적외선 장비를 탑재한 고성능 드론을 활용해 파워하우스 하류 방향과 인근 산악지형을 수색 중이다.수색견팀 5명과 수색견 2두도 산악과 하천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남동발전은 전날에도 육상수색 4개팀과 공중수색 2개팀, 수색견팀을 현장에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벌였다.이번 네팔 대규모 홍수로 남동발전이 사업 개발을 진행 중인 네팔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사업 현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3명이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네팔 현지에 파견된 남동발전 직원은 모두 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