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1:37:05

15만 식당·미용실 창업자, 세무서 안 가도 된다…창업 문턱 낮춘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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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영업신고 한 번에 서비스 와 인·허가 서류 제출 면제 를 실시한다. 앞으로 음식점이나 미용실을 창업할 때 영업신고를 위해 시·군·구청을 방문하고 사업자등록을 위해 다시 세무서를 찾는 불편을 없애기 위한 취지다. 국세청은 오늘부터 음식점,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사업자등록 신청 시 영업신고증 등 인·허가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앞서 지난 8월 31일부터 시·군·구청에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그동안 납세자들은 창업 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신청을 위해 행정기관(시·군·구청, 세무서)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