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8:43:22

한화 최다승·이닝 복덩이 왕옌청 3일 복귀한다, 몸 상태 충분히 괜찮다 ... AG전 마지막 불꽃 태울까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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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만 달러(약 1억 3600만원)에 선발진에서 가장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왕옌청(25)이 드디어 선발진에 복귀한다.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내일(3일) 등판할 것 이라며 컨디션이 충분히 괜찮다. 본인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줬다 고 말했다. 왕옌청은 아시아쿼터로 합류했지만 팀 내에서 유일한 10승(5패) 투수이자 가장 많은 이닝(120⅓이닝)을 소화한 복덩이다. 평균자책점(ERA)도 3.52로 선발 투수 중 오웬 화이트(3.41)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