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3T19:16:47

[당선인 인터뷰] 용인 첫 재선 시장 이상일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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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용인시 최초로 시장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시정을 이끌게 됐다.이상일 당선인은 4일 새벽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다시 한번 용인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이자, 어려운 과정 속에서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당원 여러분의 승리 라고 밝혔다.치열했던 선거 과정을 돌아보며 시민 중심의 정면 돌파 가 주효했다는 그는 거대 권력의 총력전과 선거 막판의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오직 시민만 믿고 함께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구사했다 며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미래 구상을 비교해판단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 고 분석했다.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누가 용인을 잘 알고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점이 반영된 것 이라며 특히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위대한 뜻이 담겨 있다 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상일 당선인은 용인은 지금 대한민국과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150만 광역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고 강조한 뒤, 반도체 프로젝트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제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