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30T07:10:00
“모두에게 혜택은 옛말”… 카드업계, ‘목적형 카드’ 경쟁
원문 보기카드업계가 모든 고객에게 비슷한 혜택을 주는 범용 카드 대신 특정 소비자를 정조준한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의 포인트를 얹어주고, 해외에서 카드를 많이 쓰는 고객에게는 실적이나 한도 없이 할인해준다. 국내 계좌조차 없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카드도 등장했다. 혜택의 종류를 늘리기보다 고객이 실제로 돈을 쓰는 특정 순간을 파고드는 전략으로 풀이된다.30일 카드·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를 공개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자주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