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6T00:50:18

무디스 “초과세수 일부 부채 억제 사용, 신용도에 우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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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중 신규 국채 발행 축소 부분에 대해 “국가 신용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한 세수 증가분을 모두 쓰지 않고 빚 늘리는 속도를 늦추겠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내년도 예산안 전체에 대해서는 “재정 건전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이에서 균형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