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9-02T21:00:06

외환보유액 143억달러 급증…역대 최대 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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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지난달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났다. 국내 금융기관의 외화자금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외화예수금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한국은행은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4422억 8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43억 3000만달러 늘었다고 3일 발표했다. 월간 증가 폭으로는 역대 최대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6월부터 석 달 연속 증가했다. 종전 최대 증가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