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7T16:22:24

TSMC, 성과급 루머에 화들짝… 웨이 회장 직접 등판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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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가 성과급 삭감 루머 한 건에 최고경영진이 직접 진화에 나서는 상황이 벌어졌다. 삼성전자가 성과급 갈등으로 파업 문턱까지 간 직후여서 주목도가 더 컸다는 분석이다.27일(현지시각) 대만 중앙통신·자유시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회장은 당초 예정된 출장을 전격 취소하고 이날 오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각 공장 강당·회의실에서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았는데, 30분도 안 돼 마감된 것으로 전해진다.웨이 회장이 소통 자리를 마련한 것은 대만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