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18:33:00
내 돈 41억 내놔! 부모 고소했던 MLB 선수, 6개월 만에 극적 합의 조건은 비공개
원문 보기자신이 번 수백만 달러를 부모가 사적으로 유용했다며 친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스타 내야수 알렉 봄(30·필라델피아 필리스)이 법적 다툼 끝에 부모와 극적으로 합의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지난 5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봄과 그의 부모(다니엘 봄, 리사 봄)는 최초 소송 제기 약 6개월 만에 최근 법적 분쟁을 완전히 종결짓는 합의에 도달했다. 선수 측 법률 대리인은 현지 매체들을 통해 양측의 합의 사실을 공식 확인하면서도 구체적인 합의 조건에 대해서는 비공개 사항 이라며 말을 아꼈다. 부모 측 변호인 역시 소송이 종결됐음을 인정했으나 추가적인 입장 표명은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