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5T21:00:00

수수료 면제에 추가 적립… 日 여행 늘자 특화 카드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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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찾는 한국인이 늘면서 일부 카드사가 일본 여행에 특화된 신용카드를 내놓고 있다. 통상 신용카드로 해외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약 1.2%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이 때문에 환전·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는 선불 충전식 체크카드인 트래블 카드가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떠올랐지만, 일부 카드는 수수료보다 많은 혜택을 주면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1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관광객 수는 약 2955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그중 일본을 방문한 사람은 약 945만명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했다. 올해 1~4월 일본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수는 39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22만명) 대비 2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