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20:00:00

[단독] [서초동 25시] 수사·기소 분리하면서, 중수청·공소청은 한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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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추진단)이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지방청 사무실은 기존 고등·지방검찰청 청사에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중수청과 함께 출범할 공소청(현 검찰청)은 검찰청 청사를 그대로 사무실로 쓸 예정이다. 현 정부가 ‘수사(중수청)·기소(공소청)를 분리한다’며 만드는 두 기관이 한 지붕을 쓰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