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4T15:32:00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특수’ 숨은 주인공은 中企
원문 보기지난 16일 찾은 부산 사상구 경남GT 공장.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인증 협력사’ 현판을 지나 내부로 들어서자 지름 80㎝, 높이 45㎝ 크기 원통형 금속 부품들이 줄지어 놓여 있었다. 대형 가스터빈의 ‘심장’인 연소실로 1700°C 고온 가스를 불어넣는 노즐을 보호하는 부품이다. 대당 가격만 1700만원. 경남GT가 개발에 6년을 투입한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