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5T23:05:33

김정은, '인민혁명군 창건일' 맞아 박격포 사격 경기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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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군의 뿌리로 여기는 항일 유격대(빨치산)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인 25일 박격포 사격 경기를 참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김 위원장이 전날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관하 연합부대를 축하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에 꽃다발을 진정한 뒤 경의를 표했고, 혁명사적관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당중앙결사옹위의 구호가 전군적으로 선참으로 울려퍼지고 붉은기중대운동의 봉화가 타오른 역사의 고장에 연합부대가 자리잡고 있다 라며 바로 여기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사상적 혈통 고수, 사상적 혈통 계승의 신념이 제일 먼저 뿌리내렸다 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같은 날 각급 대연합부대관하 경보병부대 박격포병들사이의 사격 경기도 참관했다. 노광철 국장상,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 김성기 총정치국장 등도 참가했다. 김 위원장은 참가 부대와 전군 장병에 격려의 인사를 보내며 최근 군대의 각급에서 전투력 강화를 위한 훈련혁명의 열기가 계속 고조되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사격경기에서는 제11군단 관하 연합부대 박격포병 구분대가 1등을 차지했다. 김 위원장은 전투 훈련은 우리 당의 군사 전략 사상과 주체 전법의 제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 적을 완전히 괴멸시킬수 있는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중심을 두고 조직 진행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