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6T15:02:00

터질 때가 있겠지 →한화 10안타 9득점 타선 곧바로 터졌다 추가점 필요할 때 노시환이... 달 감독 웃었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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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팀도 안 터지는 때가 있는데 뭐 터져 주겠죠.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은 시즌 중반까지 타올랐던 타선이 최근 들어 침체기를 겪는 것에 크게 개의치 않으려고 했다. 그러한 믿음의 결과일까. 한화 타선이 곧바로 화답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9-2 대승을 거뒀다. 팀 타율 0.271로 여전히 3위에 올라 있지만 6월 들어 0.240으로 9위까지 처졌다. 불타올랐던 요나단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마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