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1:37:36

9모 국어, 6월보다 어려워졌다... 종차별주의 난도 높은 지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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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의 국어영역 난이도가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비슷하거나 쉬운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수능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은 147점, 올해 6월 모의평가는 132점이었다. 표준점수가 높을수록 어려웠던 시험으로 평가받는다. 2일 EBS 국어 대표 강사인 한병훈 예산여고 교사는 지문의 정보량이 적정하고 구조가 복잡하지 않아, 문항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지문에서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수준 이지만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다 고 밝혔다. 한 교사는 지문에서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지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추론적 사고를 통해 정오를 판단해야 하는 문항들을 두루 출제해 변별력을 확보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