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9T10:23:39

JW중외제약, 2주 1회 투여 비만약 도입… GLP-1 경쟁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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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JW중외제약이 2주에 한 번 투여하는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입하며 급성장 중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사 간앤리 파마슈티컬스와 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 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JW중외제약은 해당 후보물질의 국내 개발, 허가, 마케팅 및 상업화 전반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보팡글루타이드는 2주 1회 피하주사 방식으로 투여하는 합성 펩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