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5T05:36:56

'지선' 시스템 장애 차단…한국지역정보개발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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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내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를 앞두고 선거 행정의 핵심 정보시스템과 기반 시설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예상치 못한 시스템 장애나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차단해 선거 행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김석진 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진이 직접 참여해 재난이나 돌발적인 장애 상황에서도 시스템이 멈추지 않고 가동될 수 있도록 비상 대응계획(BCP)을 면밀히 살폈다. 지역 클라우드센터를 중심으로 수전전력 이중화 전원 확보 계통 설비,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메인 전력 중단 대비 비상 발전기 운영 환경 등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시스템 운영 상태도 확인했다. 개발원은 24시간 실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보안 인력을 총동원해 철저한 감시망을 운영할 계획이다.김 부원장은 지방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국가적 대사인 만큼 단 1초의 시스템 장애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 며 모든 기술 역량을 결집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