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15:06:15

르망 24시 첫 출전 제네시스, 13위 기록… 완주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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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레이싱팀이 세계 내구 레이싱 대회(WEC) 세 번째 라운드인 르망 24시에서 완주에 성공했다. 제네시스는 르망 24시에 한국 최초 출전과 함께 완주 기록까지 세우게 됐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캐딜락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도요타로, 6번째 우승을 기록했다.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MGR)의 마티유 자미네, 폴-루 샤탱, 다니엘 훈카데야가 운전하는 GMR #19 차량은 14일(현지시각) 프랑스 르망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르망 24시에서 13위를 기록했다. GMR #19 차량이 이번 대회에서 24시간 기록한 랩(LAP)수는 372랩(토요타 381랩)이다. 13.626㎞를 도는 데 걸린 최고 랩타임은 3분 27초 645였다. 대회 기간 총 주행거리는 5068㎞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