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7T21:00:00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원문 보기

호주에서 사육이 금지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여 마리가 한 사육업자의 창고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는 호주 역대 최대 규모의 외래 무척추동물 압수 사례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호주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DCCEEW·이하 환경부)는 지난 5월 뉴사우스웨일스주 배서스트의 한 상업용 사육 시설을 급습해 불법으로 사육된 바퀴벌레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압수된 바퀴벌레는 '마다가스카르 쉬쉬 바퀴벌레(Madagascar his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