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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06:37:25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내년 예산 사상 최대 7106억 편성…K IP 수익화·기술 유출 차단에 사활
원문 보기지재처 출범 후 첫 살림살이… 지식재산 대한민국 대체불가 성장자산 마중물 만들 것 지식재산처가 2027년도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106억원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798억원(12.7%) 증가한 수준이다. IP 창출·활용·보호에 투입되는 주요사업비만 4731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10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담아낸 첫 살림살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1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은 지식재산(IP)이 대한민국의 대체불가한 성장자산이 되도록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을 단행했다 며 핵심 목표는 우리 기업 및 국민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익 으로 이어지도록 판을 깔고, 반도체·조선 등 국가 핵심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철저히 막아내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