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06:39:00

"얼른 돌아와 함께 이기고 싶다" 삼성 후라도, 사비 털어 선수단·현장 스태프에 깜짝 선물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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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팀과 함께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선수단과 현장 스태프를 위해 사비를 들여 선물을 준비하며 팀 퍼스트 정신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