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15:36:00
르노, 하이브리드 앞세워 내수 시장 공략
원문 보기르노코리아는 최근 내수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E-테크 라인업’을 앞세우고 있다. 르노가 올 1월 선보인 플래그십 크로스오버인 ‘필랑트 사진 ’는 1.5L(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2개를 결합한 직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 출력 250마력을 낸다. 동급 최대 수준인 1.64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에서는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고, 복합 연비는 L당 15.1㎞다. 실내로 들어오는 소음을 막는 기술인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이중 접합 차음 유리 등을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