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2T21:38:00

"한국 잘 모른다" 푸홀스 솔직 발언, 미국처럼 방심하면 좋을 텐데…소토 긴장 안 풀었다, 사이영상 투수 '불펜 대기'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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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들로 구성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야구대표팀은 방심하다 큰코다쳤다. 조별리그 3연승 후 8강 진출을 확신한 선수들이 클럽하우스에서 맥주를 마시며 축포를 일찍 터뜨렸다. 마크 데로사 미국 감독은 이탈리아전에서 주전 선수 절반을 빼고, 지난해 신인 투수를 선발로 쓰는 여유를 부리다 이탈리아에 덜미를 잡혔다.